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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FX 데일리] 2017.11.22 독일發 불확실성 주시…달러화, 유럽 불안 평가 혼재 속 하락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장중 한때 1,090원도 붕괴…

    EUR/USD 
    ▶ EUR/USD는 독일 정치 불안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나오는 가운데 달러화에 보합세를 보였다. 전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한 후 "소수 정부보다는 또 다른 선거가 낫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CDU·CSU) 연합의 의석은 전체 709석 가운데 246석에 불과하다. 사실상 유럽연합(EU)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메르켈 총리의 정치 지지기반 약화는 다시 유럽 분열에 대한 우려를 촉발할 수 있다.

    GBP/USD
    ▶ GBP/USD는 달러 약세와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으로 장 막판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 마감하였다.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 통화에 전반적인 약세 보였으나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불확실성으로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 브렉시트 이혼합의금으로 현재 200억 유로 외에 추가 200억 유로를 영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협상 진전을 노릴 것이란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집권 보수당 일각에서 증액에 대해 즉각적인 반발이 나오고 있다. 한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독일 메르켈 총리가 24일 회동할 예정이나 브렉시트 관련 독일 입장이 불분명해지면 협상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USD/JPY
    ▶ USD/JPY는 독일발 유럽 정치 불안에 대한 시장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장기 국채금리 하락이 향후 경기와 물가 부진을 예고한다는 우려로 반등하지 못했다. 한편, 오는 23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로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하며 24일은 뉴욕증시가 오후 1시, 채권시장이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한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21 메르켈 퇴출 위기?...달러 상승 vs 유로 급락, 엔화환율 반등
    A:

    원달러 환율 
    北리스크에도…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EUR/USD 
    ▶ EUR/USD는 독일 정치 불안으로 한때 일주일 새 최저인 1.1722달러로 내렸다가 1.1807로 반등한 후, 다시 거래 수준을 낮췄다.  미국에서 이렇다할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진영이 연정구성에 실패한 것이 유로화가치는 끌어 내리고 달러화가치는 밀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블룸버그는 "친기업 성향의 자유민주당이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연합과의 연정구성 협상에서 탈퇴를 선언했다"면서 "이로 인해 유럽에서 가장 오래 집권해 온 메르켈 총리의 집권유지가 불투명해졌고 독일이 재선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메르켈 총리도 "재선거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가운데 유로화의 가치가 하락했고 이것이 다른 통화가치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

    GBP/USD
    ▶ GBP/USD는 브렉시트 협상 관련 테레사 메이 총리의 EU 지불금 인상 가능성과 영국 추계 예산안 발표가 긍정적일 것이란 예상으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다음달 15일 예정인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브렉시트 협상의 돌파구로 메이 총리가 이혼합의금 증액 제안을 검토할 것이란 전망으로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였다. 

    USD/JPY
    ▶ USD/JPY는 뉴욕 증시의 강세와 미국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선행하면서 112엔대 중반으로 반락해 시작했다. 투자가가 운용 리스크를 취하는 자세를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관측에서 저금리로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엔을 팔고 달러를 매수하는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외환 전략가들은 이번 주 주요 미 경제지표 발표가 거의 없는 데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시장 재료는 의회의 세제개편안 처리와 뉴욕증시 등의 위험 자산 가격 동향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20 美 정치 불확실성…독일 연정협상 합의 실패, 유로 급락
    A:

    원달러 환율 
    마지노선 무너진 원·달러 환율…美 정치 리스크 부각

    EUR/USD 
    ▶ EUR/USD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자유민주당, 녹색당은 협상 시한이 지난 자정 무렵까지 줄다리기를 벌였으나 자유민주당이 "해소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회의에서 철수하면서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유로화 가치는 급락했다. 반면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추문과 세제안에 대한 낙관론 약화가 달러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세제안이 상당한 정도로 희석될 것 같아서 달러에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 못할 것 같다"고 은행은 지적했다.

    GBP/USD
    ▶ GBP/USD는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절상됐다. 유럽연합 정상들은 18일(현지시간) 한 목소리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에게 브렉시트 협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압박했다. 영국은 탈퇴 조건과 향후 무역 관계를 동시에 협상하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EU는 영국의 탈퇴 비용, 상대국 체류민 권리, 영국과 국경을 맞댄 아일랜드 국경 문제 등 세 가지 쟁점을 먼저 합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USD/JPY
    ▶ USD/JPY는 미국 세제개혁과 러시아 스캔들 등에 따른 선행 불안감으로 미일 금리차가 축소한다는 관측에 1달러=112엔대 전반으로 반등해 시작했다. 미국 장기금리가 저하함에 따라 달러 매도, 엔 매수가 진행하고 있다. 독일 연정 교섭이 결렬됐다는 소식도 유로 약세, 엔고를 부추기고 엔 매수, 달러 매도로 이어지고 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7 美 세제안 하원 통과…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이틀째 급락…장중 연 저점 경신

    EUR/USD 
    ▶ EUR/USD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럽 연합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유로존의 경제지표가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나타냄에 따라 유로화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부진한 미국 물가 지표에 대해 연방은행 총재가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가 적절하다는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미국의 강력한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인 미 산업생산 지표가 호조세로 발표됨에 따라 그간의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다. 한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새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예비 논의를 앞두고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은 유로화 심리에 영향을 줬다.

    GBP/USD
    ▶ GBP/USD는 10월 영국 소매 판매 호조로 달러화에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은 소매판매 발표에 제한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1.32달러까지 상승 후 1.31달러 후반 대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골드만 삭스의 블랭크페인 CEO는 영국의 많은 CEO들이 브렉시트를 확인하기 위한 또 다른 투표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해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17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메이 영국 총리와 투스크 EU 정상회담 상임의장의 분담금 문제 관련 논의가 예정되어 있어 논의 결과에 따라 파운드화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USD/JPY
    ▶ USD/JPY는 뉴욕증시 상승 속에 하원에서 세제안이 통과되자 강보합세를 보였다. 슐로스버그는 "상원 표결이 이번 주말 이후로 미뤄진다면 이런 지연도 달러를 가파르게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며 "반면 하원 통과와 상원 금융위원회에서 통과는 주말에 강한 달러 강세를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XAU/USD
    ▶ 금 가격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지속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가 대체로 호조를 보여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훼손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합권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6 美 10월 CPI 공개된 날...달러 또 하락 vs 엔화환율 연일 추락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1106.5원 출발…연저점 경신

    EUR/USD 
    ▶ EUR/USD는 유로존의 지난 9월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유로존 지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의 지난 9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수출 호조로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지표 호조세가 지속된다면 미 세제개편안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로화가 추가로 상승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GBP/USD
    ▶ GBP/USD는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영국 경제지표 발표 후 보합세를 나타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영국의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경제지표 호조세에서 유발되는 긍정적 영향을 제한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향후 브렉시트 관련 이슈가 파운드화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USD/JPY
    ▶ USD/JPY는 미국의 10월 경제지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 가운데 미국의 세제개편안 우려 등이 달러가치 약세를 지속시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10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하고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것을 두고도 시장의 반응이 엇갈렸는데, 일각에선 이들 지표 개선세가 소폭에 그쳤다면서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으나 다른 일각에선 이들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XAU/USD
    ▶ 금가격은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여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유지돼 하락했다. 게다가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이후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훼손되지 않아 내렸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5 유로존 지표 호조에 弱달러
    A: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EUR/USD 
    ▶ EUR/USD는 유로존의 경제지표 호조로 올랐다. 독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에 이어 다른 유로존 지표도 개선돼 달러화에 3주이래 최고치인 1.1795달러까지 올랐다. 스위스 투자은행 쥴리어스 베어는 "유로존 성장과 지표 호조가 계속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경제 전망에 대한 비관론을 없애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세재개편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미 연준의 스탠스가 시장 예상보다 덜 공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암시가 나오면 향후 6개월 이내에 유로화가 1.20달러 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GBP/USD
    ▶ GBP/USD는 지난 10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해, 시장 기대치 3.1%에 미달해 달러화에 내렸다.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9월 상승률과 같고, 시장 예상치보다는 0.2%포인트 낮다. 씨티인덱스의 케이틀린 브룩스는 "최근 탄탄한 경제 기초여건은 유로화에 완벽한 강장제이지만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악몽에, 달러화는 세제안 우려에 비틀거리고 있다"고 비교했다.

    USD/JPY
    ▶ USD/JPY는 미국의 경제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물가에 대한 연준 위원의 부정적인 진단에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물가 지표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현재 물가가 빠른 시일 내에 연준의 목표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진단하면서 그로 인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XAU/USD
    ▶ 금가격은 달러화 가치가 하락해 상승했다. 금가격은 위험자산인 뉴욕 증시가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달러화도 하락해 약세를 나타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4 파운드화 추락...세제개편안 불확실성 달러 보합세
    A:

    원달러 환율 
    트럼프 중대 발표 관망에 약보합 출발…0.40원↓ 

    EUR/USD 
    ▶ EUR/USD는 시장을 움직일만한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관심은 지난 주 나타난 유로존의 금리 급등세가 이어질 지 여부에 쏠려있다. 독일 국채를 중심으로 유로존 국채금리가 지난 주 후반 이틀 연속 급등함에 따라 유로화도 동반 상승하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주 14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릴 예정인 ECB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GBP/USD
    ▶ GBP/USD는 영국 내부 지정학적 불안으로 달러화에 내렸다. 선데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보수당 내 40여 명의 의원이 테리사 메이 총리 불신임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운드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에 6%가량 올랐지만 2016년 브렉시트 결정 이후로는 12% 내린 상태다. 현재 영국은 2019년 3월에 유럽연합을 떠날 계획이며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포함한 유럽 지도자들은 오는 12월에 브렉시트 협상가들에 협상 권한을 부여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USD/JPY
    ▶ USD/JPY는 미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렀다.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상하원 사이의 세제안 표결이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본다며 양측의 큰 견해 차이는 올해 안에 세제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FXTM의 루크먼 오투누가 분석가는 "달러화가 세제안 기대에 점점 민감해지고 있어서 이 사안에 관련된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뉴스는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XAU/USD
    ▶ 금가격은 위험자산인 증시가 하락하고 달러화가 보합권에서 움직인 영향으로 상승했다. 금가격은 지난 10일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돌연 하락세로 전환해 약 1% 하락세를 마감했지만 이날 당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3 美 물가 부진 이어질까...세제개편안 불확실성
    A:

    원달러 환율 
    美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고조...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EUR/USD 
    ▶ EUR/USD는 세제개편안 단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달러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전장 가격 대비 0.20% 상승했다. 전일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세제안은 법인세 감축 시행을 2019년까지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일부 세부안이 하원 공화당의 세제안과 다른 모습을 보여 세제개편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달러화 하락을 이끌었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와 주요 중앙은행 총재가 총출동하는 유럽중앙은행(ECB) 콘퍼런스에 주목할 전망이다.

    GBP/USD
    ▶ GBP/USD는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또 다시 ‘불신임 투표’라는 리더십 위기에 처해, 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어 하락했다. 브렉시트 협상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다, 보수당 내분과 각료들의 구설·사임이 연이은 탓이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집권 보수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에 의원 40명이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USD/JPY
    ▶ USD/JPY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에 상승했다. 한편 패트릭 하커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가 다시 한번 12월 추가 금리 인상 발언을 하였지만, 이미 반영된 사안이라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XAU/USD
    ▶ 금가격은 금값과 반대로 움직이는 증시와 달러가치가 하락했지만 금값도 같이 떨어졌다. 미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금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10 세제개편안 지연 우려…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급락
    A:

    원달러 환율 
    美 세제개편 지연 우려에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EUR/USD 
    ▶ EUR/USD는 EU에서 발표된 2017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1.7%에서 2.2%로 상향 조정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실리콘밸리 은행의 민 트랭 선임 외환 트레이더는 "내일 재향 군인의 날 연휴에도 시장이 열리면서 이번 주 시장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이다"며 "유럽연합(EU) 성장률 기대치가 상향된 것도 주목을 받았고 이는 유로화 강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러화는 세제안의 일부 구체적인 내용이 변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하였다.

    GBP/USD
    ▶ GBP/USD는  이번주 시장의 관심사였던 미국의 세제개편안의 지연으로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며 전일 대비 상승했다. ING의 바리즈 파텔 외환 전략가는 브렉시트 협상이 끝내 결렬될 경우, 최악의 투매에 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는 다음달 유럽연합 정상회담이 파운드화 투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했다. 지금까지 파운드화는 불확실성 때문에 대체로 좁은 거래 범위를 유지해왔으나, 어떤 식으로든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파운드화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영국의 메이 내각은 일주일새 연이은 장관의 사임으로 혼란에 빠져있다. 

    USD/JPY
    ▶ USD/JPY는 전날에 이어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달러를 압박하자 달러엔 환율도 절상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그간 미국경제 호전, 세제개편안에 대한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이 선호될 때는 미국 달러가치가 상승했지만 세제개편안 불확실성이 계속 부각되면서 위험자산보다는 안전자산이 선호받는 흐름이 나타났다”면서 “이날 미국 달러는 떨어지고 글로벌 안전 통화를 대표하는 엔화의 가치는 절상된 것이 그 대표적인 흐름으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XAU/USD
    ▶ 금가격은 뉴욕증시와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는 최근 사상 최고치 흐름을 접고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9 달러, 美 세제개혁안 불확실성에 하락
    A:

    원달러 환율 
    美 세제개편안 불투명…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EUR/USD 
    ▶ EUR/USD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의 불확실성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탓에 상승했다.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짐 오설리반 수석 경제학자는 "하원 세입위원회가 배포한 세제안은 공격을 받아왔다"며 "하지만 의회는 결국 세율을 낮춘 안을 통과시키고, 내년에는 최소한의 재정 부양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또 미국의 내년 중간선거 표심을 가늠하는 전초전으로 여겨졌던 '미니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것도 미국 대형 은행주를 통해 뉴욕증시에 부담됐다. 

    GBP/USD
    ▶ GBP/USD는 아직 성과가 없는 브렉시트 협상에다 현 영국 보수당 내각이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는 우려로 하락했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부 장관이 성희롱 파문으로 물러난 데다 메이 영국 총리가 프리티 파텔 영국 국제 개발장관을 이스라엘 관리들과 비공개회의를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해고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파생상품 트레이딩회사인 IG 그룹의 조시 마호니는 영국이 EU를 떠나는 기일이 16개월 안쪽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브렉시트에 관해서 아무런 협상 성과가 없다는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USD/JPY
    ▶ USD/JPY는 미국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불확실성 부각으로 하락했다. 또 미국의 뉴저지와 버지니아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이 차지했던 주지사직을 탈환한 데다 뉴욕시장 선거도 민주당 소속이 재선할 가능성이 커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현 세제안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한 외환전략가는 당분간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없고 차기 연준의장도 이미 내정되어 시장의 관심은 세제개편안에 몰려있다며, 해당 뉴스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것이라 전했다. 

    XAU/USD
    ▶ 금가격은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예상보다 늦게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올랐다. 다만, 다음달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8 달러화, 옐런 연설 앞두고 상승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저가 매수세에 상승 출발

    EUR/USD 
    ▶ EUR/USD는 유로존의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달러화에 한때 4개월래 최저치인 1.1554달러로 내렸다.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네덜란드 은행 ING는 "지난달 유럽중앙은행(ECB)이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내년 9월까지 연장할 것을 결정한 이후로 유로화 약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반면 연준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채권매입이 연장됐기 때문에 유로존의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ECB의 정책 방향을 바꿀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화는 재닛 옐런 미국 연준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상승했다.

    GBP/USD
    ▶ GBP/USD는 7일 발표된 영국의 소매판매가 감소세로 발표되어 전일 대비 0.1%이상의 하락세를 보였다. 비식품 부문 매출이 약 7년만에 최악의 실적을 낸 것이 주 원인이었다. 이는 물품가격이 상승한데다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전망까지 겹치며 영국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인 것으로 풀이되었다. 

    USD/JPY
    ▶ USD/JPY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전일 달러화는 미 국채 10년 만기물 금리가 2.318%까지 내린 영향으로 하락했다. 외환 전략가들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경에 옐런 의장이 연설한다며 다시 통화정책 다이버전스가 주목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XAU/USD
    ▶ 금가격은 전일 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고 달러화가 상승해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3% 상승했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하락세를 보이며 금 수요가 감소했다.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헤지하려는 투자자들은 통상 금을 매수한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7 달러화, 트럼프 아시아 순방 속 상승…세제개편안·국제 유가 상승 주목
    A:

    원달러 환율 
    환율, 美연준 불확실성에 하락···연 저점 '위협'

    EUR/USD 
    ▶ EUR/USD는 유로존 생산자 물가가 기대 이상으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유로존의 지난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6% 올랐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미 세제개편안 같은 즉각적인 달러 변수가 유로-달러 거래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예정된 연설에서 유로화에 약세 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달러화는 자신만의 충분한 강세 동력을 가지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반면 독일의 코메르츠방크는 달러가 미 세제안에 관한 투자자들의 기대 때문에 최근 강해졌다며 하지만 이런 열망은 세제안이 현재 상태로는 입법화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GBP/USD
    ▶ GBP/USD는 3주째 이어진 약세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모건 스탠리는 파운드화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우존스가 인용한 모건 스탠리 보고서는 난항을 거듭해온 브렉시트 이행 협상이 파운드화 가치를 떨어뜨릴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정치적 불투명함이 파운드화에 악재"라면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지난 3월 추세를 밑돌면서, 200일 평균 이동선이 1.2840이 조만간 시험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 스탠리는 그러면서 브렉시트 협상 부진 외에 이른바 '미투(나도 그랬다)' 성 추문으로 영국 정계도 홍역을 치르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은 이번 주 브렉시트 이행 협상을 재개하지만, 영국이 부담해야 하는 '이혼 합의금' 규모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는 것이 여전히 여의치 않으리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USD/JPY
    ▶ USD/JPY는 전날 급등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하락했다. 파월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후 달러 약세 전망이 강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 성과도 부진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달러가치가 다시 절하됐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순방에서 일본에 무역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으나 얻은 게 별로 없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는 일본 방문에서 아베 총리를 향해 일본차를 미국에서 만들고 미국의 첨단무기도 사갈 것을 제안했으나 성과는 별로 없었다는 게 블룸버그의 전언이다. 

    XAU/USD
    ▶ 금가격은 유가 강세에 따른 물가 상승 전망에 9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통상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는 신호로 분석되며 투자자들은 물가 상승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매수한다. 이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도 금가격 상승에 일조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6 이벤트 통과…더들리 발언 주목
    A:

    원달러 환율 
    원달러환율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트럼프 방한 D-1

    EUR/USD 
    ▶ EUR/USD는 제롬 파월 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예상대로 차기 의장에 지명된 가운데 상승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엘렌 젠트너와 로버트 로제너 경제학자들은 "기초여건 측면에서 파월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공감대에 부합해왔다"며 "전일 지명된 후 그의 연설은 낮은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에 대해서 충분히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파월의 리더십은 중기적인 정책 전망이 구조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GBP/USD
    ▶ GBP/USD는 한 국가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해당국의 통화가치는 올라가고 국고채와 물가연동채 등 국채 금리는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영국은 약 10년 만에 금리를 0.25%에서 0.5%로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통화가치와 국채금리 둘 다 하락했다. 이에 대해 채권투자사 핌코(PIMCO)의 마이크 아미 매니저는 이날 시장의 반응을 일종의 반발매수로 규정하고 이번 금리인상이 사전에 충분히 예상됐고 점진적 금리인상 언질로 안도감이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USD/JPY
    ▶ USD/JPY는 비농업 고용지표 이후 일시적 충격으로 하락했지만, 재차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며 8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5개국 순방에 북한과 관련된 논의 내용을 주목하고 있다. 

    XAU/USD
    ▶ 금가격은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되고 미국 달러가치가 다시 반등하면서 국제 금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번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지만 그렇다고 12월 금리 인상을 방해할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3 파월 연준 의장 지명…英금리인상
    A:

    원달러 환율 
    美 세제발표·연준 의장 지명에 원/달러 환율, 5일 연속 하락

    EUR/USD 
    ▶ EUR/USD는 미국 공화당의 세제개편안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데다 예상대로 비둘기 성향의 제롬 파월 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달러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상승했다. 파월은 통화 긴축 정책에 대해서 소극적인 '비둘기' 성향으로 분류되며 옐런 의장이 구축한 현 정책 기조를 가장 잘 이어나갈 것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핌코의 리처드 클라리다 세계 전략 어드바이저는 "파월은 현명한 결정이다"라며 "그는 옐런이 채택한 점진적인 금리 정상화와 예측 가능한 자산 축소라는 통화정책 프레임의 연속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GBP/USD
    ▶ GBP/USD는 영국 중앙은행(BOE)이 지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0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2020년까지 두 차례 인상 신호만을 보인 것이 비둘기파 성향으로 평가받아, 하락했다. BOE의 발표 후 10년 만기 영국 국채(길트) 수익률도 전장보다 7.5bp 내린 1.270%에서 움직였다. 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손 수석 시장 분석가는 파운드화와 길트 수익률이 가파르게 떨어졌다며 이는 기준금리가 시장 기대보다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 반영을 되돌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손은 "BOE 발표는 우리가 볼 수 있는 한 가장 비둘기 적이었다"며 "여기에 경제 전망 수정이 BOE에 명분을 더해줬다"고 풀이했다. 로열 런던 자산운용사는 BOE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는 브렉시트 협상에 달렸다고 내다봤다.

    USD/JPY
    ▶ USD/JPY는 도쿄증시의 양호한 기업 실정에 힘입어 114엔 중반까지 상승하는 듯 하였으나, 실망스러웠던 세제개편안 발표로 한때 113엔 중반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력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파월이사를 임명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다시 144엔대를 회복하였다.

    XAU/USD
    ▶ 금가격은 미국의 차기 연준의장 공식 지명에 소폭 올랐다. 차기 연준의장으로 임명된 파월 이사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지해와 통화정책 방향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으리라고 분석됐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2 FOMC, 경기 진단 개선…파월, 차기 연준 의장 통보받아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나흘 연속 하락…연저점 근접

    EUR/USD 
    ▶ EUR/USD는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 발표와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가치 상승으로 인해 하락했다. 제프리스의 브래드 베첼 매니징 디렉터는 "달러는 연준 성명 후 차익 시현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랐다"며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주말에 나오는 10월 고용 호조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첼은 "10월 고용이 실망스러우면 2018년 금리 인상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12월 인상은 이미 인상이 기정사실화됐지만, 앞으로 연준 위원들이 많이 등장해 연설하는 것은 시장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제롬 파월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익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GBP/USD
    ▶ GBP/USD는 10월 영국 제조업 PMI 호조로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영국의 10월 제조업 PMI가 56.3으로 시장 기대치 55.9를 웃돌았다. 영국의 제조업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15개월 연속 웃돌았다. 금일 오후 9시 영국의 금리발표가 예정되어있으며, 이전치는 0.25%이고 예상치는 0.5%이다. 금리발표가 예상치대로 0.5%로 발표된다면 이는 영국의 10년만의 기준금리 인상이다.

    USD/JPY
    ▶ USD/JPY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경기인식을 상향함에 따라 향후 금리인상으로 미일 금리차가 확대한다는 관측에서 1달러=114엔대 전반으로 하락해 시작했다. 미국 민간 고용서비스사 ADP가 발표한 10월 고용보고서에서 민간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보다 23만5000명 늘어나 지난 3월 이래 7개월 만에 고수준을 기록하면서 달러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XAU/USD
    ▶ 금가격은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과 차기 연준 의장 선임을 앞둔 가운데 올랐다. 달러화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금가격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 앞으로 연준의 향방이 불확실한 상황이라 금값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1.01 FOMC 정례회의 대기…연준 의장 지명·금리 결정 기대 원달러 환율 연저점 향하는 원·달러 환율, 1118원대 하락 출발
    A:

    원달러 환율 
    연저점 향하는 원·달러 환율, 1118원대 하락 출발 

    EUR/USD 
    ▶ EUR/USD는 유로존의 성장률 호조와 카탈루냐 긴장 완화에도 하락했다. 유로존의 지난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경제의 전 분기 대비 상승률이 소폭 둔화했지만, 경기 상황은 여전히 2007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좋다고 말했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유로화가 카탈루냐 우려 완화로 상승할 것"이라면서 "만약 1.170달러 이상으로 오른다면 이는 매수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스페인과 독일 국채 금리 격차가 줄어들고 스페인 증시가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유로화에 카탈루냐 관련 위험 반영이 사라졌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따라서 유로화는 이제부터 본격적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GBP/USD
    ▶ GBP/USD는 브렉시트 협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에 미 달러화에 3일내 최고치로 올랐다. 유럽연합(EU) 측 수석대표인 미셸 바르니에는 이날 EU와 영국 사이의 협상에 속도를 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발언했다. 동시에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후의 계획 수립을 위해 추가로 5천 명을 고용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CMC 마켓츠의 마이클 휴손 수석 시장 분석가는 브렉시트 협상에 관한 뉴스와 관련해 "분위기는 변하고 있다"며 "이는 12월이 협상 마감시한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USD/JPY
    ▶ USD/JPY는 영국과 미국 금리발표 및 차기 연준의장과 세제개편안 이슈를 앞두고 보합권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때 미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112엔대까지 하락했던 엔화는 일본의 금융정책 발표로 113엔대를 회복하였지만, 추가 상승을 이끌지 못하였다.

    XAU/USD
    ▶ 금가격은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과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등을 기다리는 가운데 소폭 내렸다. 금가격은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와 차기 의장 지명 등을 주목하며 내렸다.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미 동부시간으로 다음날 오후 2시에 성명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성명을 통해 올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 이후 오는 11월 2일 연준 차기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 Q: [FX 데일리] 2017.10.31 세제개편안·차기 연준 의장 주목
    A:

    원달러 환율 
    트럼프노믹스 삐끗할까…환율 하락 출발

    EUR/USD 
    ▶ EUR/USD는 독일의 물가 지표 부진으로 이날 달러화에 대한 개장 초 상승 폭을 많이 반납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은 독일의 부진한 물가는 지난주 ECB가 밝힌 비둘기 테이퍼링을 정당화한다고 진단했다. 스코셔뱅크의 샤운 오스본 전략가는 유로화 하락은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앞두고 과장됐다며 투자자들은 ECB 회의 전에 유로화에 대해서 120억 달러의 유로화 강세 포지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스본은 유로화는 유로존 경제 성장과 유로화 자산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로 회복할 것이라며 달러 강세 추세는 너무 과장됐기 때문에 2017년 초 수준으로까지 되돌아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연준 의장 선출은 제롬 파월 연준 이사 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존 테일러 스탠퍼드 교수와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계속 후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BP/USD
    ▶ GBP/USD는 11월 2일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선반영되며 상승 마감하였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로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OE가 이번 주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89%로 단기자금 시장에 반영되고 있지만, 크레디 스위스와 바클레이스는 '한 차례' 상향 조정에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USD/JPY
    ▶ USD/JPY는 미국 세제개혁 선행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장기금리가 떨어지면서 113엔대로 하락하였다. 지난주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연율 3.0%에 달하며 한때 114.45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114엔 고지를 넘은 이후, 하루만의 하락이다. ADS 증권의 콘스탄티노스 앤티스는 "정치 일선의 변화들이 앞으로 며칠간 달러 가격의 뒤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라며 "달러화는 그동안 세제안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등의 변수가 강세 재료로 작용하는 환경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XAU/USD
    ▶ 금가격은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여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영국 중앙은행(BOE)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BOE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치고 있다. 금리 인상은 달러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어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시장에는 악재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0.30 3분기 美 GDP 호조…연준 의장 선임·FOMC 회의 주목
    A:

    원달러 환율 
    '경기 성장+비둘기 연준 기대'에 갭다운…4.20원↓

    EUR/USD 
    ▶ EUR/USD는 하락 출발한 후 카탈루냐 사태로 더 내렸지만, 파월 이사에 관한 보도로 낙폭은 제한됐다. 카탈루냐 의회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선포안을 가결하자, 스페인 상원도 정부의 카탈루냐에 대한 직접 통치안을 최종 승인했다. 앞으로 카탈루냐의 행정권 접수에 나서는 스페인 정부와 카탈루냐 분리독립파 및 시민들 간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된다. 한편 외환 전략가들은 미국의 3분기 GDP 호조와 물가 상승이 모두 확인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12월 금리 인상이 정당성을 갖게 됐다며 이는 비둘기 성향인 ECB의 기조와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전일 통화정책 기자회견에서 미 경기 회복이 유로존보다 더 진전됐다며 다른 경제 상태는 다른 통화정책을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GBP/USD
    ▶ GBP/USD는 11월 영국 중앙은행(BOE)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져 한때 2주반 사이 최저인 1.30690달러로 내렸다. 냇웨스트 마켓의 로스 월커 수석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파운드 가치가 뛰기 위해서는 (BOE의) 매파성 인상이 필요하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파운드화에 계속 (하강)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BOE가 이번 주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89%로 단기자금 시장에 반영되고 있지만, 크레디 스위스와 바클레이스는 '한 차례' 상향 조정에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이 때문에 시장 관계자들은 BOE 회동 후 나올 성명의 '톤'과 분기 인플레 보고서에 더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USD/JPY
    ▶ USD/JPY는 미국 장기금리 저하를 배경으로 1달러=113엔대 후반으로 반등해 시작했다. 미국의 7~9월 분기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선행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차기 의장 인선과 관련해 미일 금리차 확대 관측이 약간 후퇴하면서 엔 매수가 유입했다. 한편 연준은 오는 31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여는 FOMC 회의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1일에는 FOMC 회의 2일 차가 마무리되고 기준금리가 결정될 예정이다. 

    XAU/USD
    ▶ 금가격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상승했다. 경제지표 호조에 금값은 장 초반 하락했지만, 이후 상승 반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는 것으로 기울었다는 보도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과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0.27 美 달러, ECB ‘비둘기’ 기조에 강세…7월 중순이후 최고치
    A:

    원달러 환율 
    ECB '비둘기 행보'에 원/달러 환율 상승세

    EUR/USD 
    ▶ EUR/USD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테이퍼링 발표에도 전반적인 기조가 비둘기 성향으로 평가돼 크게 내렸다. 유로화는 ECB 발표 후 1.1813달러에서 1.1743달러까지 수직으로 떨어진 후 다시 1.1689달러로 더 내렸다. 1.17달러 지지선을 깬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외환 전략가들은 ECB가 '테이퍼 텐트럼'을 피했다며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전망을 할 수 없도록 완화적인 발언들을 쏟아냈다고 평가했다.

    GBP/USD
    ▶ GBP/USD는 ECB가 테이퍼링을 시작은 했으나 매우 비둘기적인 스탠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또 일부 전문가들이 영국의 높은 무담보 가계부채와 브렉시트에 대한 낙관적 비전 부족으로 전일 3분기 GDP 호조에도 불구 11월 금리인상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이날 파운드화는 전일 대비 0.8% 하락한 1.316에서 거래되었다.

    USD/JPY
    ▶ USD/JPY는 ECB 발표 후 유로화 약세 덕분에 상승했다. 한편 달러화는 연준 차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크레디트 아그리꼴의 알렉스 리 헤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준 차기 의장에 대한 전망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와 테일러 교수로 압축됐다며 파월은 현 정책의 연장이지만 테일러는 더 빠른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XAU/USD
    ▶ 금가격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발표 후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내렸다. 금가격은 이날 ECB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 규모 축소에도 매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은 가운데 달러화가 상승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금융시장이 ECB의 이러한 정책 변화를 이미 예상하고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진단했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 Q: [FX 데일리] 2017.10.26 美 달러, 경제지표 호조에도 약세
    A: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 하락...한은 금리인상 전망 확산

    EUR/USD 
    ▶ EUR/USD는 미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지표 호조와 ECB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기대로 올랐다. ECB는 다음날 한 달 600억 유로 규모인 채권매입 규모를 200~300억 유로로 줄이고, 매입 기간은 내년 9월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ECB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다음날 자산매입축소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발언을 쏟아내, 유로화 강세를 차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BP/USD
    ▶ GBP/USD는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호조로 11월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져 상승했다. 영국의 지난 3분기(7~9월) GDP 예비치가 전 분기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했다. 이는 WSJ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0.3%를 웃돈 결과다. 일부 전문가들은 BOE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갖췄으며 그 가능성은 80% 이상이라고 진단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일 ECB와 다음 주 영란은행(BOE)의 통화정책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USD/JPY
    ▶ USD/JPY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도 하락했다. 최근 강세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공화당 상원 지도부와 오찬에서 누구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뽑으면 좋겠는지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것으로 보도됐다. 그 자리에서는 존 테일러 스탠퍼드 교수가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핸텍 마켓츠의 리처드 페리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가 제롬 파웰 현 연준 이사와 존 테일러 스탠퍼드 교수 둘로 좁혀지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리는 파웰은 현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연속성을 살릴 수 있고, 테일러는 매파적인 성향의 외부 인사라고 덧붙였다. 

    XAU/USD
    ▶ 금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달러화가 약세를 보여 소폭 올랐다. 금가격은 달러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금의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높아져 수요가 증가한다. 

     

    ※ 본 내용은 시황 및 예상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며, 투자조언이 아닌 정보제공 목적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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